언제부턴가 털을 빗겨주는데 하얀 가루가 보이고 정전기가 나서 구매 했습니다 살짝 뿌리고 빗겨주는데 처음에는 피하려고 하더니 몇번하니까 가만히 있네요

유통기한이 짧습니다. 전 그 전에 다쓸거라 상관없지만 주의하셔요 수정>>>와 이거 진짜 좋아요. 사세요. 털많은 포메. 이틀에 한번씩 브러쉬하는데 진짜 한올한올 살아서 뿜뿜입니다. 다음날이 되도 뭉치지않아요.!!뽀송뽀송!! 지금까지 하이포닉, 래핑찰리, 바잇미, 미장원전용, 한통에 삼만원등등 10가지 넘게 쓰다가 사진에 있는 오트밀(뭔가 병원전용의느낌?)스무통가까이 쓰다가 최근에 가격이 올라서 산건데 좋아요. 전 몇통 더 사러 다시왔습니다. 향이 다른 미스트에 비하면 엄청 쎄고 그런건 아니에요. 가끜뿌리면 제 목이 턱턱막히는것도 있었거든요. 참 미세미스트입니다. 전 너무 미세라서 액만 다른통에 담아서 그냥 뭉텅이로 뿌리고있어요 . 뿌리는건 좀 힘을줘야해서 불편합니다.

유향 써보고 좋아서 향기가 필요 없는날 털 관리할 때 무향 쓰려고 구매했습니당 요 제품으로 계속 정착 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