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가방들 몇개 구매했다실패하고 정착하게된 이동가방이에요. 애기때부터 병원말고도 살짝씩 데리고나가는데 수납력도 괜찮고 가볍고 튼튼하고 매쉬나 구멍등으로 통풍도 잘 되게 되어있고 무엇보다 너무 크지않고 색상도 무난해서 더 좋아요.뒤로 보다는 앞으로 매는데 어깨도 편한편이구요.4.8키로정도인데 가방여유가 꽤 있으면서 크기도 적당하고 마음에 들어요.접어서 배송되는데 그대로 보관가능해서 쟁여뒀어요~

색상도 크기도 딱 맞네요..택배가 비닐에 납작하게 와서 너무 성의없어보였는데 뜯어서 세워보니 크기도 딱적당하고 좋네요.다만 냄새가 좀 심하게 나요. 그래도 일단 곧 병원도 가야하고 익숙해지라고 이불로 덮어주던 타올수건이랑 장난감 넣어주고 츄르를주니 지금은 들어가서 있는거 불편해하지않아요. 냄새땜에 오래 못있는지 들락날락은 계속하네요.앞포켓이 있어서 좋고 어깨끈에 벨트도 있어서 혼자 다닐때도 겁만 안먹으면 잘들어갈거같아요. 밑에 푹신한거 넣어주고싶은데 다른분들은 어디서 구매하셨는지모르겠네요.일단 거부감 없고 겁쟁이가밖에 나가도 창이 위로 되어있어 좋은거같아요. 잘산거같네요

아직 새끼강아지 여서 병원갈때, 산책 시에 사용 하고 있어요 ^^ 앞으로 매고 다니는데 안정감 있고 좋아요 ^^